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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결론부터 말하면...택시 안 탈꺼면... 후회합니다 ㅠㅠ..렌트카가 아닌 뚜벅이가 택시까지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극한의 위치에 있습니다.야마나시 역이 되었건, 저 처럼 유루캠에 나온 곳 찾아가겠다고 만리키 공원까지 오셨던간에 뚜벅이라면 후르츠 공원까지 가야 됩니다.걸어가자니, 날씨가 개 더운 날씨였습니다.9월초의 일본은 여전히 덥고 습했었네요.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번 일본 여행 날씨는 더워서 땀이 비오듯이 오던가, 아니면 진짜 비가 주르륵 내리던가 둘 중 하나의 날씨였습니다.젠장. 여튼 택시를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싼 마음에 후르츠공원까지 있는 버스를 노려봤습니다.버스는 목적지 상관 없이 일단 타면 현금 200엔 되겠습니다.pasmo (스이카) 이런거 안 먹힙니다.쩝... 문제는 그..
고후 일정을 시작한 이유이자, 고후 지역에 가게 된 계기 자체가 바로 이 유루캠 특별전에 있었습니다.방문 시점은 9월 2일로, 9월 7일까지 진행한 특별전이었던만큼 그야말로 끝나기 바로 직전에나 방문한 셈이네요. 장애인 할인은 실패했지만, 고후 숙박 관계로, 숙박 할인을 받았습니다.괄호 금액이 숙박 금액이었습니다.방문시점이 주말이 아닌 주중에, 꽤나 아침이었던 만큼 저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줄서서 표 끊고 들어갔었습니다. 유루캠 작가의 다른 작품인 mono 관련도 있군요.야마나시 곳곳에 유루캠과 모노를 내세운 가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유루캠과 모노 작품 자체가 그야말로 지역 관광 가이드북 수준으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는 작품 되겠습니다.기본적으로 영상 촬영은 금지, 사진 촬영은 ..
일단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 가게 입니다.일본은 카드 안되는 곳이 많은게 너무 싫어요. 메뉴는 일본어인데,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저 같은 경우 요번 여행 상당수를 ChatGPT 에 의존했습니다. (유료 사용자)메뉴 탁 주고 추천해줘 하면 gpt 가 추천해줍니다.사람들은 꽤 있습니다.고후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관광지는 아니다보니, 관광객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한국인들은 어디에도 있습니다.일본인들조차 안가는 곳들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 하니 말이에요.일단은 가장 기본이라는 호박 호토를 시켰습니다.호토라는데 왜 호우토우라고 적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아니, 발음이 호토가 맞긴 한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호박을 안 좋아합니다만, 이거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
고후쪽 숙소를 도미인 고후에서 숙박했습니다.2박 3일 아고다에서 결제했었는데, 아고다쪽의 문제인지 조금 문제가 있었네요.자기들은 청소 미포함으로 판매했다고 보여주는데, 정작 아고다쪽은 그런 문구 노출이 전혀 없었습니다.그리하여... 중간에 이미 청소가 된 방으로 또 옮겼다는 불행이...그리고 이 불행은 추후 도쿄 숙소에서 또 다시 찾아왔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 되겠습니다.일단 깔끔합니다.혼자 쓰기에는 딱 좋았네요.물론 더블침대인 만큼, 2인 숙박도 가능할텐데,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더블은 일인용이에요.욕조는 없습니다만, 문제는 없습니다.도미인은 욕탕이 있으니까요.그리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욕탕 유무는 여행 피로도 관리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고다 기준으로 정식 명칭..
에비스 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그리고 에비스 맥주가 있습니다.뭐가 먼저일까요? 에비스 맥주가 먼저고, 맥주 이름에서 역 이름과 동네 이름이 생긴 거야. 순서는 맥주 → 역 → 지명이야. 1890년: 에비스 맥주 출시. 1901년: 공장에서 만든 맥주를 실어 나르기 위한 화물역을 만들면서, 제품 이름을 따 ‘에비스역’이라고 명명. 1906년: 일반 승객도 이용하는 역이 됨. 1928년: 주변 지역도 정식으로 ‘에비스’라는 지명을 사용하게 됨. 출처: 에비스역 역사 안내 그리고 맥주 이름 자체는 일본 칠복신 중 ‘에비스’라는 신에서 따왔어. 맥주 라벨에서 도미와 낚싯대를 들고 있는 인물이 그 신이야. 라고 하는군요. 여튼 에비스 맥주를 위한 에비스 역 되겠습니다.그리고 이 에비스 역에서 내려서 조금 내려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