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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
시간 관계상, 제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는 바로 만다라케 였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사실 우선순위 자체는 낮은 편이였는데, 최애의 아이 파르코 전시회를 가면서, 루트랑 시간상 여기 밖에 답이 없더군요.라신반으로 갔으면, 아마 제 캐리어에는 피규어가 몇 개 들어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규모 자체는 상당한데, 제가 찾는 물건은 여기에도 없었네요.기본적으로는 중고물품 점이긴 한데, 라신반 보다 취급하는게 더 많고, 더 오래된 것들도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제가 원하는게 없으니 뭐..아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만, 현실적으로 구매해서 올 수 있는 가격대와 부피, 그리고 우선순위상 없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이 만다라..
후쿠오카 파르코 백화점 5층에서는, 제 여행의 2일차인 14일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막혀 있었는데, 출국일인 15일 부터 전시회가 한다고 하더군요?2024.11.17 - [해외여행기/일본] - 후쿠오카 최애의 아이 Super Immersive Live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보스 이조 후쿠오카 6층에서 진행되는 최애의 아이 Super Immersive Live에 갔습니다.이거는 일본 가기 바로 직전에 알게 되어서, 여튼 사전에 계획된" data-og-host="nipa0711.net" data-og-source-url="https://nipa0711.net/392" data-og-url="https://nipa0711.net/392" data-og-image="https://scrap.kak..
둘째날을 이렇게 끝마칠수는 없다!!한국에서는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하고야 말겠다!!라는 생각으로, 밤에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술, 술을 마시자.한국에서는 안 가는 위스키 바를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검색한 끝에, 숙소에서 도보권 중 평이 좋은 곳으로 향했습니다.원래 갈려고 찍어놓은 곳은 텐진에 있었지만, 멀어서 포기했습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걸음수는 많지 않은데, 다리가 미친듯이 아프고 피곤했거든요.체력 이슈로 가까운 곳을 향했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지도를 보면서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눈 앞에 바가 나옵니다.제가 방문 당시에는 일본인 밖에 없었습니다.한 그룹은 저쪽 보이지 않는 테이블에 있었고, 2명 정도가 저 처럼 여기 사장님..
일본에 왔는데, 덕질 용품은 사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하카타 역 인근에 위치한 북오프도 리스트 중 하나였죠."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총 3일간의 일정이였는데, 첫날은 입국하고 들어오니 점심 때 였고...둘째날은 쇼핑데이로 오늘이 둘째날 이였습니다.오전에 온천을 갔다왔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일정을 잘못 짰는지 여튼 후쿠오카 시내에 찍어놓은 것들 조차도 다 못 가봤네요.멜론북스와 비슷하게 이 곳도 책 위주 입니다.아니, 여기는 그냥 서점 비중이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피규어도 몇몇 있었지만, 라신반이 훨씬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북오프를 나와서는 역시 인근에 위치한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
가게의 오크통에서 숙성되는 위스키를 바로 시음할 수 있는 카와바타 위스키 입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tps://youtu.be/JDrGiOHz_94이렇게 하나씩 시음을 해봤습니다.시음 특성상 아주 소량으로 제공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사장님이 어느정도 영어도 통하시고 상당히 친절합니다.https://youtu.be/MN5o502ovkg그래서 제 입맛에 맞는 것 하나를 주문해서 왔군요. 오크통에 용량과 가격이 적혀 있는데, 저는 500ml 에 5천엔짜리 위스키를 구매했습니다.아직 집에서 마셔본 적은 없어요. 이후, 다른 위스키를 사냥하기 위해서 샴드뱅으로 향했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다..